[행정안전부]산불 피해 막은 현장의 숨은 유공자 정부가 찾아 대대적으로 포상한다
- 부처
- 행정안전부
- 발행일
- 2026-06-15
- 소스
- pressrelease
원문 보기 (korea.kr) ↗<자료출처=정책브리핑 www.korea.kr>
본문
- 지난해 대비 산불 피해면적 및 인명피해 대폭 감소 등 가시적 성과 달성 - 산불 피해 감소에 기여한 유공자를 폭넓게 발굴해 포상 추진 행정안전부 ( 장관 윤호중 ) 는 올해 봄철 산불 예방 · 대응 및 주민보호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하고 , 이들을 격려하기 위한 포상을 추진한다 . 올해 봄철 산불조심기간 (1.20.~5.15.) 동안 발생한 산불 피해 면적은 722ha 로 지난해 (104,975ha) 대비 99% 줄었으며 , 인명피해 ( 사망 ) 는 단 한 명도 발생 ( 지난해 32 명 ) 하지 않았다 . 또한 , 산불 진화에 걸린 시간은 평균 1 시간 34 분으로 지난해 ( 평균 3 시간 44 분 ) 대비 48% 빨랐다 . 이에 " 산불 예방 · 대응 성과에 대한 각 기관의 노력과 실적을 분석해 대대적으로 포상하라 " 는 대통령 지시 (5.12. 국무회의 등 ) 에 따라 , 행정안전부는 올해 봄철 성과를 분석하고 , 이에 따른 포상을 추진한다 . >> 선제적인 범 정부 총력대응체계 가동이 산불 피해 감소의 핵심 요인으로 분석 먼저 , 행정안전부는 객관적이고 공정한 포상을 위해 봄철 산불방지 성과요인을 면밀히 분석했다 . 분석 결과 ,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예년보다 앞당겨 (2.1. → 1.20.), 범정부 총력 대응을 위한 중앙사고수습본부 ( 산림청 ) 와 대책지원본부 ( 행정안전부 ) 를 선제적으로 가동한 것이 산불 피해를 줄인 핵심 요인으로 나타났다 . 이를 통해 , 산불 확산이 우려될 경우 신속히 상황판단회의를 개최 (13 회 ) 해 정부 대응역량을 결집했다 . 특히 , 봄철 산불조심기간이 종료된 후에도 산불 위험이 지속되는 여건을 고려해 , 중앙사고수습본부와 대책지원본부를 연장 운영 (~5.15. → ~6.3.) 하며 산불 대응 태세를 유지했다 . 또한 ,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를 확대 ('25 년 8.7 만 톤 → '26 년 9.6 만 톤 ) 하고 , 2 만 명 규모의 산불 기동단속반을 운영했다 . 국민들이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 (2.13.) 하고 현장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홍보와 계도 활동에도 주력했다 . 초기 진화 역량도 크게 강화했다 . 군 헬기 (143 대 ) 를 포함해 산불 진화에 투입할 수 있는 헬기 규모를 216 대에서 325 대로 50% 확대하고 , 국가 소방동원령의 선제적인 발령과 대형산불 확산 전 국가 통합지휘체계 ( 산림청장 지휘 ) 가동을 통해 산불 진화를 위한 가용 자원을 신속히 투입했다 . 아울러 , 산불 인근 주민 보호를 위해 순간최대풍속을 반영할 수 있도록 산불확산예측시스템을 고도화하고 , 화선 도달시간에 따른 'Ready-Set-Go' 주민대피체계를 도입한 점도 인명피해를 막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. >> 산불 방지에 기여한 공무원 · 민간인 유공자까지 폭넓게 발굴 · 포상 행정안전부는 이와 같은 성과가 관계기관의 노력과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이뤄낸 결실인 만큼 , 기관 추천과 국민 공모를 병행해 산불방지에 기여한 개인 ( 공무원 · 민간인 등 ) 과 기관 · 단체를 폭넓게 발굴한다 . 이번 포상 규모는 총 490 점 * 이며 , 후보자 추천 (6.10.~26.) 과 공적심사 (7 월 ) 등을 거쳐 , 올해 8 월 중 포상 전수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. * 정부포상 90 점 ( 잠정 ), 기관장표창 ( 행정안전부장관 · 농림축산식품부장관 · 산림청장 ) 400 점 윤호중 장관은 " 선제적인 범정부 총력대응체계를 가동해 올해 봄철 산불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었다 " 라며 , " 산불 피해를 막기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신 분들을 적극적으로 찾아 , 그 공로가 충분히 인정받을 수 있도록 포상하겠다 " 라고 밝혔다 . * 담당자 : 환경산림재난대응과 박원일 (044-205-6183) [자료제공 : (www.korea.kr)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