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산업통상부]전기·전자 표준 글로벌 수장들, 서울에 모인다
- 부처
- 산업통상부
- 발행일
- 2026-06-15
- 소스
- pressrelease
원문 보기 (korea.kr) ↗<자료출처=정책브리핑 www.korea.kr>
본문
전기 · 전자 표준 글로벌 수장들 , 서울에 모인다
- 국제전기기술위원회 (IEC) 이사회 , 6 월 17~18 일 양일간 한국에서 개최
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 ( 원장 김대자 , 이하 국표원 ) 은 전기 · 전자 분야 국제표준화기구인 국제전기기술위원회 (IEC) 의 이사회가 6 월 17 일부터 18 일까지 양일간 한국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.
IEC 는 ISO, ITU 와 함께 세계무역기구 (WTO) 가 인정한 세계 3 대 국제표준기구 중 하나로 , 전기 · 전자 분야 국제표준을 개발 · 관리하는 대표적인 국제표준화기구이다 . IEC 이사회 (IEC Board) 는 IEC 의 운영 방향과 중장기 전략 , 회원국 협력 , 주요 정책 현안을 논의하는 최상위 의사결정 기구로 , 전기 · 전자 국제표준화 활동의 큰 방향을 설정하는 역할을 한다 .
이번 이사회 주간에는 6 월 15 일 국내 산업계 · 학계 · 연구계 등 이해관계자와 IEC 주요 인사가 참여하는 간담회가 열리고 , 6 월 16 일에는 IEC 회장단 회의가 개최된다 . 이어 6 월 17 일부터 18 일까지 IEC 이사회에서 IEC 의 주요 정책방향과 미래 표준화 전략 , 회원국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.
이번 이사회 한국 개최는 우리나라가 IEC 핵심 의사결정 논의의 장을 마련하고 , 반도체 , 배터리 , 디스플레이 , 전력 · 에너지 , AI 등 한국의 주요 산업 · 기술 역량과 국제표준화 기여 성과를 주요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.
한편 , 한국전력공사 문일주 기술혁신본부장은 IEC 시장전략이사회 (MSB) 이사로 선출되어 올해 6 월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. MSB 는 미래 기술 트렌드를 예측하고 향후 국제표준화가 필요한 기술 분야를 발굴하는 IEC 의 주요 정책이사회로 , 이번 진출을 통해 전력 · 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IEC 내 한국의 표준화 정책 참여 기반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.
김대자 국표원장은 "IEC 이사회 한국 개최는 우리나라가 전기 · 전자 분야 국제표준화 논의의 핵심 무대에서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계기 " 라며 , " 이번 회의를 통해 한국의 첨단산업 역량과 국제표준화 기여 성과를 널리 알리고 , 산업계 전문가의 IEC 정책 참여 확대를 통해 우리 기업과 기술이 국제표준화 과정에서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" 고 밝혔다 .
[자료제공 : (www.korea.kr)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