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소방청]"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(컨트롤타워), 국내에서 키운다"… 소방청,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
- 부처
- 소방청
- 발행일
- 2026-03-30
- 소스
- pressrelease
원문 보기 (korea.kr) ↗<자료출처=정책브리핑 www.korea.kr>
본문
"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 ( 컨트롤타워 ), 국내에서 키운다 " … 소방청 ,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- 7 개국 18 명 참가 , 국제탐색구조자문단 공인 국제 교육과정 진행 - 가상 지진 대본 ( 시나리오 ) 기반 실전 모의훈련으로 현장 지휘 역량 강화 - 현재 4 명인 조정 전문가를 연내 14 명으로 확대해 국제적 위상 제고 □ 소방청 ( 청장 김승룡 ) 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 월 23 일 월요일부터 27 일 금요일까지 5 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 일 밝혔다 . □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,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. ○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,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 ( 컨트롤타워 ) 역할을 수행한다 . ○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 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,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 명을 확보하고 있다 .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 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 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. □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 명과 7 개국에서 온 교육생 18 명이 참가했다 . 교육은 입출국 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, 종합모의훈련 등 단계별 실전 훈련 방식으로 진행됐다 . ○ 특히 단순한 이론 강의를 넘어 가상 지진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실제 재난 상황을 완벽히 재현하여 , 교육생들이 전체 과정을 직접 수행하고 체득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게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. □ 이번 행사는 소방청이 2022 년 이후 국내에서 6 번째로 개최한 유엔 공인 교육으로 ,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 대한민국의 재난 대응 주도권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. ○ 현재 전 세계 60 개 국제탐색구조자문단 등급 분류 조 ( 팀 ) 중 대한민국을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는 12 개 조 ( 팀 ) 가 운영 중이며 , 대한민국은 2011 년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을 획득한 이후 그 뛰어난 위상을 굳건히 유지하고 있다 . □ 김승룡 소방청장은 " 조정 전문가는 혼란스러운 재난 현장에서 수십 개국 구조대를 하나의 방향으로 이끄는 지휘자 " 라며 , " 이번 과정을 통해 배출된 인력이 실제 해외 재난 현장에 파견되었을 때 핵심적인 역할을 완벽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" 고 밝혔다 .
담당 부서
소방청
구조과
책임자
과 장 代
조태현
(044-205-7611)
담당자
소방장
정윤수
(044-205-7614)
[자료제공 : (www.korea.kr)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