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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산업통상부](참고자료)한-이탈리아 통상환경 개선을 통한 첨단산업 공급망 시너지 본격화

부처
산업통상부
발행일
2026-06-12
소스
pressrelease
원문 보기 (korea.kr) ↗<자료출처=정책브리핑 www.korea.kr>

본문

한 - 이탈리아 통상환경 개선을 통한 첨단산업 공급망 시너지 본격화 - 산업부 장관 , 이탈리아 기업 · 메이드인이탈리아부 장관과 면담 실시 - 伊 초감가상각제도 개선 성과 공유 및 제조업 AI 전환 (M.AX)· 반도체 협력 논의   이재명 대통령 이탈리아 순방 계기 , 산업통상부 ( 장관 김정관 ) 는 6 월 11 일 ( 목 ) 로마에서 아돌포 우르소 (Adolfo Urso) 이탈리아 기업 · 메이드인이탈리아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, EU 경제입법 동향 , 첨단산업 협력 등 양국 공동의 핵심 현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하였다 .   먼 저 양측은 최근 EU 차원에서 진행 중인 주요 경제입법 동향과 그에 따른 기업들의 통상환경 안정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. 특히 , 우리 정부는 이탈리아 측이 지난 3 월 28 일 긴급법령으로 공포한 「 초감가상각제도 (Hyper -depreciation) * 」 의 ' 지역 제한 (Made in EU)' 폐지를 5.22 일에 국회의결을 거쳐 신속히 법률로 최종 전환하여 양국 통상환경 불확실성을 해소한 것에 사의를 표명하였다 .   * 이탈리아 기업이 신규 기계 ・ 설비 ( 소프트웨어 포함 ) 도입시 실제 구매가보다 높은 금액을 비용으로 인정해 법인세 부담을 줄여주는 정책으로 도입시 수혜대상을 'EU 産 유 ・ 무형 자산 ' 으로 한정   또한 , 양측은 우수한 한국 産 기계 ・ 설비가 이탈리아 중소 제조업체들의 생산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, 미래 전략산업 전반에 걸쳐 양국 간 긴밀한 협력을 촉진한다는데 공감 하였으며 , 향후 EU 경제입법 과정에서 양국 기업 산업 생태계 강화와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부 간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.   첨단산업 분야 논의에서 양측은 AI· 반도체 중심의 상호 보완적인 협력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다는데 의견을 같이하였다 . 한국은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 정책인 M.AX 를 소개하며 이탈리아의 전통 제조 기반과의 시너지 창출을 강조했고 , 이탈리아는 반도체 소재 · 장비 · 첨단 패키징 분야 역량을 공유 하며 한국의 세계적인 메모리 · 파운드리 기술과의 협력에 강한 관심을 표명 하였다 . 한편 , 양측은 전기차 · 배터리 등 산업에 필수적인 핵심광물의 안정적 공급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도 지속 검토해 나가기로 하였다 .   이번 면담은 양국이 통상환경 개선의 실질적 성과를 공유하고 , 제조업 AI 전환과 반도체 공급망이라는 공통의 산업 과제를 함께 풀어가는 계기가 되었다 . 향후 양측은 이번 합의 사항의 이행 상황을 긴밀히 점검하며 산업 · 통상 분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.   김정관 장관은 " 이번 논의는 개별 현안에 대한 공조를 넘어 양국 산업 전반의 외연을 넓히고 , 글로벌 산업 패러다임의 대전환기 속에서 공동의 미래 비전과 생존 전략을 도모했다는 점에서 매우 중대한 의미를 지닌다 " 며 , " 앞으로도 E U 통상환경 개선과 첨단산업 협력을 두 축으로 삼아 , 양국이 글로벌 무대에서 협력 시너지를 본격화할 수 있는 파트너십을 발전시켜 나가겠다 " 고 밝혔다 . [자료제공 : (www.korea.kr)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