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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행정안전부]한-이 사회연대경제 협력기반을 다지고, 세계청년대회 안전관리 협력도 강화했다

부처
행정안전부
발행일
2026-06-12
소스
pressrelease
원문 보기 (korea.kr) ↗<자료출처=정책브리핑 www.korea.kr>

본문

- 한 - 이 정부 간 사회연대경제 최초 MOU 체결 - 2027 년 서울 세계청년대회 ' 안전관리 협력 기반 강화    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6 월 9 일 ( 화 ) 부터 6 월 13 일 ( 토 ) 까지 이탈리아 ( 로마 , 볼로냐 ) 와 바티칸에서 마리나 엘비아 칼데로네 (Marina Elvira Calderone) 노동사회정책부 장관 , 안나 만카 (Anna Manca) ' 이탈리아 협동조합 총연맹 ' 부회장 , 케빈 조셉 패럴 (Kevin Joseph Farrell) 추기경 겸 교황청 평신도 가정생명부 장관 , 유흥식 추기경 겸 성직자부 장관 등 주요 인사와 면담을 갖고 ,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및 「 2027 년 서울 세계청년대회 」 의 안전관리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.     >> 한 - 이 사회연대경제 협력 본격화 , 정부 간 최초의 양해각서 (MOU) 체결   윤 장관은 6 월 11 일 ( 목 ) 칼데로네 노동사회정책부 장관과 양자 회담을 통해 양국 정부 간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최초로 양해각서 (MOU) 를 체결하고 , ▴ 법령 및 제도 개선 , ▴ 정책개발 및 공동연구 , ▴ 우수사례 공유 , ▴ 사회적 가치 측정 및 지표 개발 , ▴ 사회연대금융 협력 , ▴ 인적 교류 등 6 대 중심 분야에서 양국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. 특히 , 윤 장관은 이탈리아가 가진 큰 장점 중 하나로 공동체를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, 이번 양해각서가 양국 간 사회연대경제 협력을 통한 복잡한 사회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.   한편 , 6 월 10 일 ( 수 ) 에는 1919 년 창립 이후 100 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' 이탈리아 협동조합 총연맹 ' 의 만카 부회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. 이 자리에서는 윤 장관은 총연맹이 그동안 연대와 상호부조라는 설립이념을 바탕으로 회원 조합들을 지원하고 사람 중심의 지역 경제 성장을 이끌어 온 경험을 청취하였으며 , 우리나라 사회연대경제 생태계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. 또한 윤 장관은 오는 11 월에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' 사회연대경제 박람회 및 국제 컨퍼런스 ' 에 총연맹을 초청하며 , 양국 간 협력을 앞으로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.     >> 볼로냐 레가코프 · 카디아이 등 현장 방문 , 우리나라 사회연대경제 성장방안 모색   또한 , 윤 장관은 6 월 11 일 ( 목 ) 이탈리아 협동조합 현장도 방문하여 우리나라에 적합한 사회연대경제 적용 방안을 살펴보았다 . 먼저 , 세계적인 ' 협동조합의 수도 ' 로 알려진 볼로냐를 찾아 1886 년 창설된 이탈리아 최대 및 최초의 협동조합 연합회인 ' 레가코프 (Legacoop)' 볼로냐 지부 및 소속 협동조합인 ' 카디아이 (CADIAI) 돌봄사회적협동조합 ' 관계자를 만나 140 년 간 전국의 협동조합 생태계를 구축한 레가코프의 운영 경험을 청취하고 , 우리나라 사회연대경제 조직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하였다 .   이어 , 어린이 , 장애인 , 고령자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카디아이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, 저출산 고령화 시대에 직면한 우리나라의 통합돌봄서비스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. 또한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 시장 시절 방문했던 영유아 보육서비스인 카라박 (KARABAK) 프로젝트 현장도 함께 둘러봤다 .   출장 마지막 날인 6 월 12 일 ( 금 ) 에는 취약계층 금융지원 등을 통해 사회연대금융의 모범사례로 손꼽히는 ' 방카 에티카 (Banca Etica)' 를 방문하여 사회연대금융 생태계 활성화 방안도 모색하고 귀국할 예정이다 .     > > 교황청 패럴 추기경 등 면담 , 「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」 안전 협력 강화   한편 , 윤 장관은 패럴 추기경 겸 평신도 가정생명부 장관 , 유흥식 추기경 겸 성직자부 장관 등 교황청 주요 인사와 면담을 가졌다 . 먼저 , 패럴 추기경과는 2027 년 8 월 전 세계 가톨릭 청년 신자 최대 100 만명이 모여 개최되는 대규모 행사인 「 2027 년 세계청년대회 」 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. 양측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제일 중요한 것이 안전관리라는 데 뜻을 모았고 , 조직위원회와 함께 필요한 사항 빈틈없이 지원할 것을 확인하였다 . 아울러 , 이번 대회를 계기로 교황 레오 14 세의 첫 번째 방한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황청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함께 하였으며 , 이와 관련하여 오는 9 월 패럴 추기경의 방한 시에 구체적인 논의를 이어나가기로 했다 .   이어서 유흥식 추기경과는 평생에 걸쳐 공동선과 연대의 가치를 바탕으로 사회연대경제를 실천해 온 경험을 공유했다 . 특히 대전 지역의 명물인 성심당과 유 추기경의 오랜 인연을 회고하며 , 지역상생과 나눔실천이라는 사회연대경제 정신을 되새겼다 .  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" 이번 방문으로 지난 한 - 이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사회연대경제 협력을 구체화하고 , 이탈리아의 우수 정책 사례와 현장 경험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" 라며 , " 행정안전부는 앞으로도 연대와 협력의 가치를 바탕으로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더욱 활성화하고 ,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 " 고 밝혔다 .       * 담당자 : 국제협력담당관 이원영 (044-205-1842) [자료제공 : (www.korea.kr) ]